우리 아이들을 위해 굿실의 포장방식을 친환경 자재와 방식으로 전면 변경합니다.

2022년 8월인 지금 엄청난 비와 그로 인한 홍수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등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이제는 기성세대인 저희들에게도 이런 피해가 직접적으로 느껴지고!!

미래에는 아이들에게 더 큰 피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변경을 하려고합니다.

우선 굿실 쇼핑몰의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모두 변경하고 포장방식도 최대한 폐기물이 나오지 않도록 단순하게 변경하려합니다.

기존 굿실 포장과 다르게 라벨없이 실자체만 단순하게 친환경소재의 비닐에 담아 판매합니다.

(2023년8월15일 수정) 여러가지 포장을 연구하여 타래 제품의 라벨을 다시 부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종이라벨을 사용하며, 라벨을 부착하는 테이프도 종이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콘사는 친환경 비닐에 포장하여 판매됩니다.

박스테이프도 종이테이프로 변경하여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일것입니다.

종이테이프의 접착제도 친환경소재인 천연고무 접착제만 사용합니다.

우선 굿실 쇼핑몰부터 시행하고 문제점등을 파악하여 매장도 변경할 예정입니다.

무거운 박스나 기타 제품에 따라 친환경 소재의 포장이 아직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중요)

굿실 섬유제품에는 라벨에 제품정보가 없고 비닐에 함께 담아 배송하므로 제품을 구분하시기 어려울 수 있어요.

꼭 제품 포장에 동봉하는 주문내역서를 제품과 같이 보관해주세요.(또는 사진으로 남겨두셔도 좋습니다.)

주문내역서에는 구매날짜와 제품이름과 색상번호등 대부분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추후 재주문이나 제품정보를 알고 싶을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